'복단지' 이주석, 진예솔♥김경남 인정 "함께 살자"

최서영 인턴기자  |  2017.11.24 19:40
/사진=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 이주석이 진예솔과 김경남을 인정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 현솔잎)에서는 거처를 결정하는 신회장(이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회장은 신예원(진예솔 분)과 박재영(김경남 분)에게 "둘이 이혼하지 말고 내 집에 들어와 함께 살자"라고 제안했다.

신회장은 박재영에게 "아버지인 내가 이제 찾은 임신한 내 딸을 이혼시키고 싶겠느냐. 당신의 누나와 엄마와 연을 끊고 다르게 산다는 것을 지키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재영은 "감사합니다"라며 신예원과 함께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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