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연애? 시간 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인터뷰)

김현록 기자  |  2017.11.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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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서 열심히."

걸그룹 애프터스쿨보다 배우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 나나(26)가 '연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나나는 영화 '꾼'(감독 장창원) 개봉을 앞둔 15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드라마 '굿 와이프'로 본격 연기를 시작했으며, 개봉을 앞둔 '꾼'에 이어 드라마 '사자'에 캐스팅되는 등 쉴 새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나나는 '바쁜데 연애는 어떻게 하나'라는 질문에 "시간 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사랑을 만난다는 게 중요하지 않나. 그런데 인연을 만나는 게 쉽지 않다. 인연을 만난다면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 멘토인 전도연을 언급하며 "선배님은 사랑을 많이 하라고 코치해 주신다. 사랑할 수 있을 때 많이 하라고 이야기하셨다"고 전하기도 했다.

모델 출신인 그는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활동하다 지난해 드라마 '굿와이프'로 연기 활동을 본격 시작했고 첫 영화 '꾼'에서 미인계 전문 사기꾼 춘자 역을 맡았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 오는 22일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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