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붐·홍경인·박기량 '불후' 첫 출격..非가수 경합 벌인다

윤성열 기자  |  2017.11.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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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非) 가수들이 '불후의 명곡' 우승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14일 방송가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녹화는 비가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번 녹화에는 배우 최일화, 김명국, 홍경인, 박준면, 김진우, 방송인 붐, 치어리더 박기량 등 과거 음반을 내거나 음악 활동 이력이 있는 스타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가수들 못지 않은 무대매너와 가창력을 뽐내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이들 모두 '불후의 명곡' 출연은 처음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특히 붐은 그동안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나 음악 경연 형식의 '불후의 명곡'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러나 붐은 90년대 그룹 키로 데뷔한 가수 출신이다. 뉴클리어, 레카의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2012년 '놀게 냅둬', '예쁘긴 했지' 등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꾸준히 가수로도 활동했다.

치어리더로 얼굴을 알린 박기량도 지난해 6월 '럭키 참'(Lucky Charm)을 발매하며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혀 이목을 끌었다. 박준면 역시 2014년 첫 정규 앨범 '아무도 없는 방'을 낸 만능엔터테이너로, 몇몇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 비가수 특집은 오는 25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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