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믹스나인' 후기 "하루 16시간씩 15일간 촬영"

조연을 인턴기자  |  2017.10.20 18:59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이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 촬영 후기를 전했다.

양현석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믹스나인 드디어 1차 예선 마지막 촬영 날 하루 16시간씩 15일간 촬영 내 평생 이런 날은 또 오지 않을 것이라 다짐 70여 개 기획사 방문 고생했다 애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양현석과 빅뱅의 승리 그리고 '믹스나인' 진행을 맡은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현석은 '믹스나인'의 1차 예선이 끝났음을 알리며 혹독한 촬영 일정에 대해 토로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이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