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해외작품 촬영 위해 LA 체류중..세부사항 비밀"

김현록 기자  |  2017.10.1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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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외국 작품에 출연하기 위해 미국 LA에 머물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배우 윤여정이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500회 LA 특집에 첫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윤여정은 미국 LA에서 진행된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자신이 왜 LA에 있는지를 궁금해 하는 MC 이영자와 오만석에게 답하길 조심스러워 했다. 다만 "일을 하러 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윤여정은 "내가 작품에 출연하는 것, 어떤 작품인지 등은 아직 밝혀서는 안될 톱 시크릿"이라며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혹은 누구와 출연하는지 등은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대신 윤여정은 현재 미국 LA에는 여행이 아니라 촬영을 위해 왔으며, 한국 작품이 아닌 외국 작품이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윤여정은 앞서 미드 '센스8'로 해외 작품과 처음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는 "처음에는 배두나 할머니 역할이었다"며 "흔쾌히 하겠다고 했는데 어느 날 전화가 와서 그 역할이 없어졌다고 하더라. 괜찮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캐스팅 디렉터가 죄수 역할을 해줄 수 있겠냐고 했다. 죄수 역은 한국 핀들이 실망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까지 할리우드 진출하고 싶은 야망은 있지 않다고 했다"며 "그런데 그 캐스팅 디렉터가 한국에 이런 배우가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고 하더라. 말도 예쁘게 한다. 열심히 하는 모습에 마음이 움직였다. 스케줄을 확인하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작은 역할이 시즌2에선 커졌다며 큰 역할만을 쫓아서는 안된다는 걸 배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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