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세창♥정하나, 11월5일 결혼.."공연 같은 결혼식"

김미화 기자  |  2017.10.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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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창(47)이 13살 연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34)와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

11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세창과 정하나는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인 두 사람은 이날 결혼식을 공연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한 가운데 특별한 결혼 약속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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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세창은 스타뉴스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세창은 "마음 같아서는 결혼도 일찍 서두르고 싶었지만, 제가 한 번 결혼을 했다 보니 조심스러웠다"라며 "저는 경험도 있고 연예인이라 악플 등에 내공이 쌓였지만, 예비 신부는 결혼도 처음이고 그래서 걱정되고 미안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세창은 "미루고 미루다가, 생각한 것이 2년 만 있으면 내 나이가 50살이더라.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프러포즈 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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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의 예비신부 정하나는 이세창보다 13살 연하로 현재 아크로바틱 프로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모델이자 리포터로도 활동 중이며,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도 참가했고 모토사이클에도 능하다.

정하나는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여자 연예인의 모터사이클 주행장면 등을 맡아 연기했으며, 엑소 콘서트때 에어리얼리스트로 해외공연을 함께하기도 했다.

한편 이세창은 1990년 데뷔,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배우로 사랑받았다. 또 그는 레이싱 팀 알스타즈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애스터(ASTER) 마케팅 본부장으로 화장품 레어라레 사업을 하고 있으며 공연 제작자로 현재 연극 '경식아 사랑해'를 공연하고 있다. 앞서 이세창은 지난 2013년 김지연과 이혼했으며, 4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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