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90년대로 시간여행? 사랑스러움은 그대로

최서영 인턴기자  |  2017.09.22 18:29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갈피 둘 안녕. 매 순간 고마웠어. 행복만 해야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햇살 좋은 날씨에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과거 유행했던 오버사이즈의 셔츠와 바지를 입고 워커를 신고 있어서 마치 90년대 사진 같은 느낌을 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런 옛날 옷을 입어도 예쁘네","노래 진짜 다 좋아요. 팬미팅 빨리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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