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전지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섰다.
전지현은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에서 한 의류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전지현 / 사진=임성균 기자
이날 전지현은 해당 브랜드의 골프 의상에 얇은 패딩 점퍼를 매치하고 포토월 앞에 섰다.
전지현 / 사진=임성균 기자
외투 사이로 살짝 보이는 D라인의 몸매에도 전지현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전지현 / 사진=임성균 기자
전지현은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내년 초 출산 예정으로 출산까지는 작품 활동 없이 개인적인 휴식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