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6개월' 전지현, D라인에도 여신미모

김미화 기자  |  2017.09.14 16:26
전지현 / 사진=임성균 기자 전지현 /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전지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섰다.

전지현은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에서 한 의류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전지현 / 사진=임성균 기자 전지현 / 사진=임성균 기자


이날 전지현은 해당 브랜드의 골프 의상에 얇은 패딩 점퍼를 매치하고 포토월 앞에 섰다.

전지현 / 사진=임성균 기자 전지현 / 사진=임성균 기자


외투 사이로 살짝 보이는 D라인의 몸매에도 전지현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전지현 / 사진=임성균 기자 전지현 / 사진=임성균 기자


전지현은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내년 초 출산 예정으로 출산까지는 작품 활동 없이 개인적인 휴식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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