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타이틀곡 '사랑해', 이별 감성 담은 트랙"(인터뷰)

윤상근 기자  |  2017.09.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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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22, 김지원)가 솔로 앨범 타이틀 곡 '사랑해'가 이별 감성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바비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모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타이틀 곡 '사랑해'에 대해 "슬픈 가사가 담긴 곡"이라며 "제목만 봤을 때는 사랑에 대한 노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은 이별에 대한 노래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팬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서 제목도 이렇게 지었다"고 답했다.

바비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첫 솔로 정규 앨범 'LOVE AND FALL' 음원과 더블 타이틀 곡 '사랑해', 'RUNAWAY'의 뮤직비디오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바비의 솔로 앨범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틀 곡 '사랑해'는 바비의 자작곡이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경쾌한 리듬의 빠른 트랙.

'사랑해'는 긴 세월을 함께 한 두 남녀가 시간이라는 벽 앞에서 무너지는 슬픈 이야기를 담았으며 힙합 장르의 템포가 아닌, 경쾌한 리듬의 빠른 트랙으로 완성됐다. 특히 '사랑해'라는 가사가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인상적이며 트렌디한 소스도 담겼다.

한편 바비는 지난 2013년 엠넷 서바이벌 '후즈 넥스트:윈'을 통해 대중에 자신의 얼굴을 알린 이후 엠넷 '믹스 앤 매치'를 통해 아이콘 멤버로 가요계에 공식 데뷔했다.

바비는 데뷔 직후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3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랩 실력과 인지도를 알리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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