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첫 타석 2루타..4경기 연속 안타 행진

한동훈 기자  |  2017.09.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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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전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말 1사 후 2루타를 치고 나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과 연결되지는 않았다.

추신수는 11일 뉴욕 양키스전 5타수 1안타에 이어 12일과 13일 매리너스전 각각 4타수 2안타, 5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다. 3경기 연속 멀티히트도 달성할지 관심을 모은다. 시즌 타율은 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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