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年100억 수입' 유튜브스타 퓨디파이, 흑인비하발언 사과

이소연 뉴스에디터  |  2017.09.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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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이자 최고의 수입을 올리는 BJ 퓨디파이(PewDiePie, 본명 펠릭스 셀버그, 28)가 인종 차별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의 AFP통신은 흑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그가 유튜브를 통해 잘못을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퓨디파이는 지난 10일 공개된 게임 영상에서 상대방에게 흑인을 비하하는 욕을 했다. 이후 많은 비난이 일자 퓨디파이는 지난 12일 사과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3시간 만에 45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는 "게임에 열중하면서 나온 말이었다. 생각할 수 있는 말 중 가장 최악의 단어를 말했고, 나도 모르게 그 말이 나왔다. 변명할 수 없는 일이기에 변명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웨덴 국적의 퓨디파이는 실시간 비디오게임영상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1인 BJ로, 유튜브 채널 팔로워수는 무려 5700만명이다.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사람이자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사람이기도 하다.

퓨디파이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으로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 선정 유튜브 최고수익자 1위에 오른 바 있다. 그의 수입은 2015년에 80억원, 2016년에는 174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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