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베이비 드라이버' 불법 유출.."강경 대응할것"

김현록 기자  |  2017.09.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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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야 개봉하는 신작 '베이비 드라이버'가 불법 다운로드 유출 피해를 겪고 있다.

이날 전야 개봉을 결정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신작 '베이비 드라이버'는 오후 5시 현재 13.8%의 실시간 예매율로 '살인자의 기억법'에 이어 2위를 달리며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미처 관객과 제대로 만나기 전 불법 유출본이 퍼져 관계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배급을 맡은 소니픽쳐스는 스타뉴스에 "'베이비 드라이버'가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서 확산되고 있다고 해서 정확하게 파악중"이라며 "유출 경로를 확인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베이비 드라이버'는 음악과 영상을 제대로된 시스템으로 봐야 하는 영화"라고 재차 강조했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귀신 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감각적 액션, 음악 등으로 호평받으며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했던 화제작이다. 지난해 6월 말 북미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흥행작이기도 하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의 의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지휘 아래 '안녕, 헤이즐'의 안셀 엘고트가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 역을 맡았고, 릴리 제임스, 케빈 스페이시, 제이미 폭스 등이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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