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세웅, LG전 5⅓이닝 3실점.. 6패 위기

잠실=심혜진 기자  |  2017.09.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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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6패 위기에 몰렸다.

박세웅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서 선발 등판해 5⅓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 수는 109개.

올 시즌 26경기 등판해 12승 5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 좋지 않았다. 지난 7일 사직 삼성전에서 5⅔이닝 6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홈런을 무려 3개나 허용했다.

1회부터 실점했다. 선두타자 안익훈에게 2루타를 맞은 뒤 문선재에게 진루타를 허용했다. 1사 3루 상황에서 박용태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실점했다.

2회는 안정감을 되찾았다. 정성훈을 2루 땅볼로 처리한 뒤 오지환과 이형종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 다시 위기를 맞았다. 1사 후 손주인과 안익훈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문선재를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박용택을 볼넷으로 내보내 2사 만루가 만들어졌다. 결국 추가 실점했다. 박세웅은 다음 김재율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2점을 더 내줬다.

4회를 무난하게 넘긴 박세웅은 5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6회 김재율을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정성훈을 볼넷으로 내보낸 박세웅은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어 올라온 김유영이 병살타로 처리해 박세웅의 실점은 그래도 3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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