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해트트릭' 전북 이승기, 클래식 '28R MVP' 선정

김우종 기자  |  2017.09.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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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29·전북)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승기는 지난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 경기에서 첫 골 득점 후 7분 만에 3골을 기록하며 K리그 역대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을 세웠다.

전북은 이승기의 맹활약을 앞세워 이른바 '닥공 축구'를 펼친 끝에 강원에 4-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57점을 기록, 2위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며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의 라운드 MVP선정은 K리그와 스포츠투아이가 공동으로 개발한 투아이 지수(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산출한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이승기는 3번의 슈팅을 모두 골로 연결시키는 한편, 팀 내 최다 역습시도(10회)를 펼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투아이 종합지수는 330점이었다.

아울러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 MVP에는 대전의 김찬희가 선정됐다. 대전 시티즌은 김찬희의 동점골과 종료 직전 터진 황인범의 역전골에 힘입어 아산 무궁화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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