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32강] 조추첨, 손흥민 vs 호날두 격돌… 죽음의 조는?

김우종 기자  |  2017.08.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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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에서 손흥민과 호날두가 격돌한다.

토트넘은 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리그 조 추첨식에서 '죽음의 조'인 H조에 속하게 됐다. 토트넘의 상대는 레알 마드리드와 도르트문트, 그리고 키프로스의 최강팀 아포엘이다.

손흥민과 호날두의 격돌 여부가 관심을 끈다. 손흥민은 별명이 '손날두'일 정도로 호날두를 좋아하며 또 그와 비슷한 성향의 플레이를 추구한다. 손흥민은 올 시즌 초반 주로 조커로 투입되고 있다. 아직 팔에 붕대를 감고 뛰는 등 컨디션이 완전치 않은 상황. 그렇지만 향후 얼마든지 선발로 뛸 수 있어 챔스 무대에서도 기대가 모아진다.

이밖에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A조에 편성됐다. 벤피카(포르투갈)와 바젤(스위스) 그리고 CSKA 모스크바(러시아)를 상대한다.

이어 네이마르가 새롭게 가세한 파리 생제르망(프랑스)을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독일), 셀틱(스코틀랜드), 안더레흐트(–y기에)가 B조에 묶였다. 역시 파리 생제르망과 뮌헨이 16강 유력 후보.

C조에는 첼시(잉글랜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AS로마(이탈리아),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가, D조에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유벤투스(이탈리아),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이 이름을 올렸다.

전통의 강호 리버풀(잉글랜드)은 세비야(스페인)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러시아), NK 마리보르(슬로베니아)와 함께 E조에, 잉글랜드의 강호 맨체스터 시티는 나폴리(이탈리아),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 함께 F조에 포함됐다.

G조는 AS모나코(프랑스)와 FC 포르투(포르투갈), 베식타스(터키), 라히프치히(독일). H조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도르트문트(독일), 토트넘(잉글랜드) 아포엘(키프로스)로 꾸려진 '죽음의 조'다.

한편 챔스 32강 조별리그는 오는 9월 13일부터 시작된다. 결승전은 2018년 5월 26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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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대진표

- A조= 벤피카(포르투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바젤(스위스) CSKA 모스크바(러시아)

- B조= 바이에른 뮌헨(독일) 파리 생제르망(프랑스) 안더레흐트(벨기에) 셀틱(스코틀랜드)

- C조= 첼시(잉글랜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AS로마(이탈리아)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

- D조= 유벤투스(이탈리아) FC바르셀로나(스페인)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

- E조=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러시아) 세비야(스페인) 리버풀(잉글랜드) NK 마리보르(슬로베니아)

- F조=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나폴리(이탈리아) 페예노르트(네덜란드)

- G조= AS 모나코(프랑스) FC 포르투(포르투갈) 베식타스(터키) 라히프치히(독일)

- H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도르트문트(독일) 토트넘(잉글랜드) 아포엘(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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