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온유, 의도치 않은 신체 접촉·오해..고소 취하"(공식입장)

문완식 기자  |  2017.08.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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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소속사는 오해로 비롯된 일이라며 상대 여성이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온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보도된 온유 성추행 혐의 입건과 관련 "온유는 공인으로서 안 좋은 내용이 보도되게 되어, 많은 분께 심려와 우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SM는 "온유는 12일 새벽 DJ로 데뷔하는 지인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과 클럽을 방문, 술에 취한 상태에서 춤을 추다가 주변 사람과 의도치 않게 신체 접촉이 발생하여 오해를 받아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며 "하지만 상대방도 취중에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임을 인지했고, 이에 모든 오해를 풀고 어떠한 처벌도 원하지 않는다는 고소 취하서를 제출하였다"고 전했다.

SM은 "온유는 남은 조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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