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대타 땅볼' PHI, NYM와 접전 끝에 패배

박수진 기자  |  2017.08.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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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29, 필라델피아)가 대타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김현수는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17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6-7로 뒤진 9회말 1사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했지만 2루 땅볼에 그쳤다. 타율은 0.218에서 0.217로 하락했다.

경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뉴욕 메츠와 접전 끝에 6-7로 패배했다. 이 패배로 2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선취점은 필라델피아가 뽑았다. 1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닉 윌리엄스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냈다. 이후 마이켈 프랑코의 1타점 땅볼과 토미 조셉의 좌전 적시타까지 더해 3-0으로 달아났다.

메츠도 2회초 마이클 콘포토의 솔로포, 3회초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의 3점 홈런을 보태 4-3으로 역전했지만 필라델피아가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토미 조셉의 중견수 방면 동점 적시 2루타로 4-4 균형을 맞췄다.

메츠가 5회초 닐 워커와 세스페데스의 연속 적시타로 다시 앞서갔지만 필라델피아가 6회말 1사 2,3루 기회에서 오두벨 에레라의 1타점 땅볼과 8회 세자르 에르난데스의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6-6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6-6 동점 상황에서 홈런이 승부를 갈랐다. 9회초 메츠 선두 타자 아메드 로사리오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7-6 승리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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