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PD "신동엽 스케줄 많지만..언제든지 왔으면"(인터뷰)

임주현 기자  |  2017.08.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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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 연출 박상혁 PD가 개그맨 신동엽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박상혁 PD는 12일 스타뉴스에 "생일도는 양식(養殖)이 많은 곳이라 일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씨엔블루 정용화가 섬에서 자신들의 취향대로 살아보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그동안 우이도, 영산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생활을 조명했던 '섬총사'는 이제 생일도 편으로 꾸며진다.

존박은 생일도 편에서 스케줄 상 중간 합류하는 정용화의 빈자리를 채웠다. 박 PD는 "존박이 국내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못했다고 하면서 좋아했다. 딱히 스케줄이 없이 쉬다 가면 되니까 일도 많았는데 좋아했다"라면서 "새까맣게 탔다. 연예인이 저렇게 방송에 나가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라고 활약을 예고했다.

최근 시청자들은 새로운 게스트로 신동엽을 원하고 있다. 앞서 김희선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 신동엽에게 '섬총사' 출연을 강력 추천했기 때문. '미운 우리 새끼'를 비롯해 tvN 'SNL 코리아 9', 올리브 '오늘 뭐 먹지? 딜리버리' 등 주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예능에 출연 중인 신동엽과 '섬총사'의 만남은 이색적이라 기대를 모은다.

그는 "신동엽 씨 스케줄이 너무 많다. 하지만 신동엽 씨가 야외를 잘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와서 적응 못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섬이 그렇게 힘들지 않으니 언제든지 오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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