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이세영 "차은우랑 찍는 신..굴욕 당할까 걱정"(인터뷰)

판선영 기자  |  2017.08.1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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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은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랑 촬영할 때 외모에 대한 걱정을 가장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세영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PCG 빌딩에서 KBS 2TV '최고의 한방'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이세영은 촬영장 에피소드를 전하며 "세트가 옥탑방인데 천장이 막혀있고 굉장히 좁았다. 그곳에서 배우 다섯 명과 스태프 스무 명이 조명을 받으며 촬영했다"며 "머리에서 땀이 주륵 주륵 났다. 여배우인데 땀, 머리 냄새 등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수치스러웠다"고 전했다.

힘든 촬영 때문에 예쁜 외모를 포기했던 이세영은 차은우와 촬영한 장면에서만은 두려웠다고 했다. 그녀는 "차은우 씨랑 나올 때 외모가 제일 걱정됐다. 감독님에게 예쁘게 나오게 해달라고 부탁까지 했다"며 "그런데 굴욕적인 표정이 나왔다.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7월 22일 종영한 '최고의 한방'에서 '사랑꾼' 엄마의 잦은 결혼과 이혼으로 유일한 꿈이 '안정된 삶'이 돼버린 짠내나는 캐릭터 최우승 역을 연기했다.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을 다룬 드라마로 지난 7월 22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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