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동거' 김희철 "난 물·술·럽만 먹어" 웃음

임주현 기자  |  2017.06.23 22:00
/사진=\'발칙한 동거\' 방송화면 캡처 /사진='발칙한 동거' 방송화면 캡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아재 개그로 여자친구를 웃게 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에서 김희철과 여자친구의 동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는 동대문에서 쇼핑을 즐겼다. 여자친구는 남성 의류 매장에 들러 김희철의 옷을 선물로 구입했다.

여자친구는 김희철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자친구는 김희철에게 데리러와달라고 부탁했다. 여자친구는 김희철을 기다리며 닭발과 두부 김치 등 다양한 음식을 먹었다.

결국 김희철은 여자친구가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김희철은 생맥주를 시켜서 마신 뒤 "난 한 글자만 먹어. 물, 술, 럽(Love)"이라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김희철의 개그에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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