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 vs 바바라 팔빈, 대자연의 선물상 격돌

문완식 기자  |  2017.06.20 14:20
시노자키 아이(왼쪽)와 바바라 팔빈 시노자키 아이(왼쪽)와 바바라 팔빈


월드스타 시노자키 아이와 바바라 팔빈이 '대자연의 선물상'을 놓고 격돌한다.

시노자키 아이와 바바라 팔빈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MAXIM K-MODEL AWARDS(맥심 어워즈) '대자연의 선물 상'을 놓고 경합한다.

'대자연의 선물 상'은 남성지 맥심의 표지모델로서 국내 독자들을 황홀하게 만들었던 외국인 모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후보에는 2016년 2월호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시노자키 아이, 그리고 정확히 1년 뒤 표지를 장식했던 세계 최고의 모델 바바라 팔빈이 선정되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미녀의 경합. 승자는 맥심 어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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