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모친 "혜영이가 상민이랑 친구처럼 지냈으면"

한아름 기자  |  2017.06.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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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 이상민 모친이 이상민과 이혜영이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18일 '미운 우리 새끼' 측 스페셜 MC로 오연수가 참여한 방송 분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상민 모친은 오연수를 안으며 "잘 지냈지?"라고 다정하게 물었다. 오연수는 "아이가 많이 컸다"며 근황을 알렸다.

신동엽은 "상민이와 관련이..X-며느리"라며 이혜영이 오연수와 이상민 모친의 연결고리였음을 알렸다. 서장훈도 "부부 동반 모임을 자주 가졌다"는 말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상민 모친은 "앞으로 혜영이가 상민이와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며 쿨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상민과 이혜영은 지난 1996년 이상민이 룰라로 활동할 무렵 미국에서 처음 만나 교제했고, 8년 열애 끝에 2004년 6월 결혼했으나 1년 2개월이 지난 2005년 8월 이혼소식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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