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디테일 내조', 안성현 제자 우승에 "울 서방 최고"

길혜성 기자  |  2017.06.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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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출신 연기자 성유리(36)가 동갑내기이자 유명 골프 코치인 남편 안성현을 위해 디테일 내조를 선보여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성유리와 안성현은 햇수로 4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5월 중순 결혼식을 올렸다.

성유리는 이달 18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지현 프로 3승!!! 메이저 우승 축하해요"란 글 및 "울 서방 최고♡"란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프로골퍼인 김지현은 이날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올 시즌 첫 메이저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김지현은 안성현이 스윙 지도 등을 담당하고 있는 안성현의 제자다.

이에 성유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지현의 우승을 축하함과 동시에 남편을 응원하는 디테일함을 선보였다.

한편 현재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남자팀 코치도 맡고 있는 안성현은 김지현을 포함, KLPGA 투어의 스타 선수들인 조윤지 박결 등의 스윙 코치 역시 담당하고 있다. 안성현은 선수들을 가르칠 때는 혹독하지만 필드 밖에서는 티나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게 조언을 해주는 소위 '츤데레' 스타일의 코치로 유명하다. 안성현은 현재 SBS 골프 채널의 해설 위원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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