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오현경, 출연 소감 "셰프들의 프로정신에 박수"

판선영 인턴기자  |  2017.05.30 10:22
/사진=오현경 인스타그램 /사진=오현경 인스타그램


배우 오현경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오현경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 부탁해. 최고의 셰프들의 음식과 함께하고 그들의 프로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란 글과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오현경은 변함없이 뛰어난 미모,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로써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방송분 시청률은 3.4%로 소폭 상승한 수치다.

29일 오현경은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라며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운동을 무지하게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죄송하지만, 예쁜 건 타고난 것"이라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오현경은 현재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TV조선 '모란봉 클럽'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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