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강남, 재난영화 수준 사이클론 바람에 뒷걸음질

조연을 인턴기자  |  2017.05.26 22:09
/사진=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방송화면 캡처


강남이 뉴질랜드를 강타한 사이클론의 습격에 앞으로 걷는 것조차 힘들어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 병만족이 거주하는 정글은 사이클론의 영향권에 들어와 있었다.

바람이 너무 세서 촬영을 진행하지 못할 정도였다. 병만족은 집을 보수하기로 결정했다.

강남은 집을 보수할 나무를 베러 갔다. 나무를 가지고 거주지로 돌아가는 것조차 바람 때문에 쉽지 않았다. 거센 바람에 나무를 든 강남은 뒷걸음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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