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은수' 배슬기♥임지규, 이젠 한가족..이종남 못마땅

조연을 인턴기자  |  2017.05.26 20:57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방송화면 캡처


'빛나라 은수'에서 임지규가 쌍둥이를 데리고 배슬기의 집에 방문했다. 장모가 될 이종남의 표정은 떨떠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형식(임지규 분)은 쌍둥이 아들, 딸을 데리고 윤수민(배슬기 분)의 집에 방문했다.

윤수민은 식장이 잡히는 대로 양가 가족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했다. 이선영(이종남 분)과 윤범규(임채무 분)는 이를 허락했다.

하지만 이선영은 여전히 못마땅한 표정이었다. 이에 박나라(민예지 분)가 이선영을 위로했다. 이선영은 고맙다며 박나라에게 새엄마가 성격이 까다롭다며 좋게 생각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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