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V앱 캡처 가수 아이유가 자신에게 복근이 생겼다고 자랑했다.
아이유는 27일 네이버V앱 '눕방라이브'로 팬들을 만났다. 아이유는 이날 침대에 누워 팬들을 만나며 음악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아이유는 "요즘 운동한다. 플랭크 운동을 많이 한다"라며 "나도 그래서 복근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내가 복근 있다고 하면 안 믿는데, 나도 복근이 있을때가 많다"라며 "플랭크 하다 보니 복근이 생긴다. 전체적으로 생긴 것은 아니고 상복부에 생긴다. 하복부는 죽어도 안생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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