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매각.. 내곡동 새집 마련

박수진 기자  |  2017.04.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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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65)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내곡동에 새집을 마련했다.

뉴스1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은 이달 중 내곡동으로 이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동 자택 등기 부등본에는 '소유권 이전 사건이 접수돼 처리 중에 있다'고 적시돼 있다.

한 친박계 의원 측은 "이사는 탄핵 전부터 퇴임 이후 내다보고 준비했다. 이사할 집 후보지는 내곡동 말고도 몇 개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각 배경이 박 대통령의 구속과 연관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할 순 없다. 주민들이 우범지역 비슷하게 됐다고 항의하고 경찰서에서 연락도 오고 해서 이사를 하게 됐다"고 답했다.

향후 삼성동 자택의 용도에 대해 그는 "당분간 그대로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기념관 등 논의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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