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재중·정려원·한예슬..★들도 콜드플레이에 빠졌다

윤상근 기자  |  2017.04.1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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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들이 세계적인 영국 록 그룹 콜드플레이에 푹 빠졌다.

이날 콜드플레이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콜드플레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를 개최, 2시간여 동안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콜드플레이의 이번 내한 공연은 데뷔 이후 19년 만이다.

이날 공연에는 많은 국내 연예인들이 현장 인증 사진을 각자의 SNS에 공개하며 콜드플레이의 열혈 팬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비는 자신의 손과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요오우 리틀 부라덜쓰 묵주반쥐 믓쮜다 매애앤 빼애앰"이라는 글로 콜드플레이 공연을 즐겼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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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은 이날 소이, 한예슬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건. 신나는 수준을 떠난 미친 경험. 작년 영국 갔을 때보다 더 좋잖아요. 기타 리프 떼창까지 하는 관객은 한국 밖에 없다고요"라며 열광적인 애정을 선사했다.

JYJ 김재중은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했던"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영상을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났다. 반가운 사람. 반갑지 않은 사람"이라는 글을 적어 시선을 모았다. 산다라박 역시 자신의 얼굴을 가린 채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보아는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리는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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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최동석 부부 역시 "아직 흥이 가라앉질 않는 콜드플레이 서울 공연. 혼자 계속 패러패러패러다이스 떼창 되새김"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윤종신, 유희열, 허일후 아나운서, 엄정화, 소녀시대 수영, 박혜수 등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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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선 콜드플레이는 오프닝 무대로 '어 헤드 풀 오브 드림즈', '옐로우', '에브리 티어드롭' 등을 비롯해 '더 사이언티스트', '버즈', '파라다이스', '올웨이즈 인 마이 헤드', '매직', '에버글로우', '찰리 브라운', '픽스 유', '히어로즈', '비바 라 비다' 등 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히트곡들을 열창했다. 한국 팬들은 떼창으로 콜드플레이에 화답했다.

콜드플레이는 성원에 힘입어 추가로 확정된 공연을 16일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콜드플레이는 지난 15일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석을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도 입증했다. 콜드플레이는 내한 공연 이후 오는 19일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돔에서 공연을 열 계획이다.

콜드플레이는 지난 199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영국 4인조 록 밴드. 크리스 마틴(보컬, 피아노) 조니 버클랜드(기타) 가이 베리맨(베이스) 윌 챔피언(드럼)으로 구성됐다. 콜드플레이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멜로디와 각 멤버들의 조화가 곁들여진 사운드로 브릿 팝, 아레나 록, 일렉트로닉 팝 장르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선사, 대중과 평단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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