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같이 놀자!'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는 보너스베이비 /사진제공=마루기획 걸그룹 보너스베이비(문희, 하윤, 채현, 다윤, 가온, 공유)가 '우리끼리 같이 놀자!'를 통해 또 한번 팬들과 만난다.
30일 소속사 마루기획에 따르면 보너스베이비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우리끼리 같이 놀자!' 2회차 방송을 아프리카TV로 생중계한다.
'우리끼리 같이 놀자!는 이달 8일부터 10개월간 진행되는 극장형 공연 장기 프로젝트로, 3주마다 멤버들과 팬들이 직접 만나 각종 이벤트와 소통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BJ소희짱의 진행으로 팬들이 갖고 싶어할만한 멤버들의 소중한 애장품들과 평소 금기시했던 고칼로리 음식들이 가득 담긴 특별한 인형뽑기 기계를 이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호평을 받았던 보너스베이비의 라이브 공연도 진행된다.
1시간의 방송 후에는 현장을 찾아온 팬들과 보너스베이비 멤버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게임을 하고, 사인·악수회도 진행된다.
안승환 아프리카TV 엔터테인먼트사업팀 팀장은 "3주마다 극장형 공연이 벌어지고,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는 보너스베이비의 개인방송을 만날 수 있다"며 "연습실 방송과 월드컵 최종예선 해설 방송은 누적시청자 수가 3만여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안 팀장은 "회차 별로 증가하는 동시 접속자 수는 신인이지만 개인방송을 이끌어가는 소통능력이 눈에 띈 결과로 보인다. 앞으로도 인기 BJ,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보너스베이비는 평균 연령 16.6세의 6인조 걸그룹으로 올해 1월 1일 '우리끼리'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보너스베이비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싱그러운 매력을 끊임없이 발산하는 스쿨룩 콘셉트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오르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생방송 ','걸그룹 보너스베이비(문희, 하윤, 채현, 다윤, 가온, 공유)가 우리끼리 같이 놀자!를 통해 또 한번 팬들과 만난다. 30일 소속사 마루기획에 따르면 보너스베이비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우리끼리 같이 놀자! 2회차 방송을 아프리카TV로 생중계한다. 우리끼리 같이 놀자!는 이달 8일부터 10개월간 진행되는 극장형 공연 장기 프로젝트로, 3주마다 멤버들과 팬들이 직접 만나 각종 이벤트와 소통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BJ소희짱의 진행으로 팬들이 갖고 싶어할만한 멤버들의 소중','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3/2017033018430235363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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