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이디 제인 인스타그램 가수 레이디 제인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둔 가수 홍대광을 응원했다.
레이디 제인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대광이 4월 5일에 앨범 발매한대요. 기대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디 제인은 오랜만에 만난 홍대광이 반가운 듯 미소를 짓고 있다. 또 홍대광은 컴백을 앞둔 만큼 세련된 모습이다.
홍대광의 이번 새 앨범은 지난 2016년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홍대에 가면' 이후 1년 만이다.
그는 '고마워 내 사랑', '잘 됐으면 좋겠다' 등 다수의 곡을 통해 부드러운 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홍대광이 신곡 '비처럼 fall in love'로 다시 한 번 여심을 저격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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