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피트니스 선수들, 육감적 섹시 언더웨어

문완식 기자  |  2017.03.21 11:14


여성 피트니스 선수들이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건강미를 선보였다.

김효정, 신봉주, 박송이, 이나영, 김유진 등 여성 피트니스 선수로 구성된 국내 스포츠 최초 피트니스 선수단은 21일 공개된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언더웨어 화보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5명의 선수들은 피트니스를 비롯, 다양한 운동 동작을 응용한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먼저 제안,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스포츠 언더웨어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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