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현빈, 48억 청담동 건물..전액 현금으로 구매

김미화 기자  |  2017.03.21 00:26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현빈이 청담동의 48억 부동산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전문가도 인정하는 부동산 재테크의 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현빈은 청담동에 있는 48억원 건물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구매했다.

전문가는 "현빈은 노후화 된 건물을 시세보다 싸게 구입해 시세 차익을 거두고 있다"라며 "현재 시세는 100억원에 육박한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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