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아내 "남편, 첫사랑에 빠진 소년같다" 토로

김미화 기자  |  2017.03.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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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아내가 "남편은 첫사랑에 빠진 소년 같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관계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은 홍상수 감독의 아내 A씨를 만나 인터뷰 했다.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우리를 지금 이 지옥 속에 빠뜨려 놓고, 남편은 너무 행복한 표정을 해가지고 김민희를 쳐다보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은 지금 첫사랑에 빠진 소년 같아요. 그런데 저희 부부 정말 잘 살았어요"라며 "요즘 말로 끝난 부부사이인데 왜 그러냐고 어처구니가 없죠. 저는 어찌됐든 부부생활의 기회를 더 주고 싶어요. 힘들어도 여기서 이렇게 그만 둘 수 없어요"라고 밝혔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관계를 인정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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