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PS투병' 신동욱, 7년만에 배우 컴백 준비.."작품 검토중"

김미화 기자  |  2017.03.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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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으로 투병 중인 배우 신동욱이 배우로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20일 신동욱의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신동욱이 배우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작품 제안이 들어오고 있고, 그 중에서 신동욱의 상황에 맞는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 아직 확정된 작품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신동욱은 지난 2010년 7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나 군 복무 기간 중 갑자기 쓰러져 1년 간 입원 치료를 받다 결국 의병제대 판정을 받았다. 신동욱의 병은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이라는 희귀병으로 알려졌다.

신동욱이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2010년 방송 한 '별을 따다 줘' 이후 7년여 만이다.

관계자는 "현재 건강 상태는 좋다. 일상 생활에는 큰 무리가 없다"라며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중 작품으로 컴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한편 신동욱은 지난해 장편 소설을 출간하고 JTBC '말하는 대로'에 출연하는 등 오랜만에 대중을 만났다. 대중들은 CRPS 투병 중에도 자신의 행보를 이어가는 신동욱을 향해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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