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PD "아모개 퇴장..윤균상 비롯 모두가 눈물"

한아름 기자  |  2017.03.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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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PD가 아모개를 떠나보내던 당시 현장이 울음바다가 됐다고 말했다.

김진만 PD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M라운지 경영센터에서 열린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기자간담회에서 아모개(김상중 분) 퇴장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이날 김진만 PD는 "초반을 굳게 잡아준 아모개를 떠나 보낼 때 저를 비롯한 윤균상 등 모두 눈물을 쏟아 울음 바다가 됐다"며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눈물을 흘린 것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슬프기만 한 게 아니라 그만큼 아모개가 진하게 자리 잡았기 때문인 것 같다"며 "아모개가 떠난 이후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14회에서는 아모개(김상중 분)가 삶을 마감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아모개 역을 맡은 김상중이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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