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日서 여전한 인기.."조만간 국내 컴백작 결정"

김현록 기자  |  2017.03.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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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동네의 영웅'으로 일본에서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박시후의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OCN '동네의 영웅'이 현재 '이름 없는 영웅 '히어로''란 제목으로 일본 지상파 채널 TV오사카를 통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되고 있다. 이에 일본 내에서 운영 중인 '한국 드라마 대사전(한드라 대사전)'에서 누계 다운로드 만 1만을 돌파하며, 드라마 랭킹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드라마 대사전'은 일본 내에서 방송 중인 작품 그리고 배우의 인기도, 작품의 DVD 발매율 등을 알려주는 영향력 높은 스마트폰 앱이다. 전날 열람수로 랭킹이 결정된다.

박시후는 '동네의 영웅'에서 능력 있는 정보요원이란 정체를 숨기고 '동네의 그림자'로 활약하는 백시윤 역을 맡아 호응을 얻었다. '동네의 영웅'은 박시후 출연 소식만으로, 방송 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케이블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금액에 해외 선판매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TV오사카 외에도 TV세토우치, BS11 등에서 '이름 없는 영웅 '히어로'' 방송을 확정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TV세토우치는 지난 13일부터 방송 중이며, BS11에서는 오는 4월 2일부터 전국 방송을 진행한다. 또한 오카야마현과 가가와 현에서도 지상파 방송이 예정됐다.

한편 박시후는 조만간 국내 컴백작을 결정하고, 안방극장을 찾을 계획이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권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후가 안방극장에서 다시 자리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박시후 소속사 후팩토리 측은 "'이름 없는 영웅 '히어로'’ 박시후에 대해 보내주는 일본 팬들의 사랑에 놀라고 있다"며 "조만간 장고를 거듭해서 결정한 차기작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욱 성숙해져서 돌아올 박시후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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