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미국, 일본전 선발 로어크 내정..결승은 스트로먼

한동훈 기자  |  2017.03.20 09:0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라인
  • 웨이보
  • 카카오 플러스 친구
thum_89x120


미국이 WBC 4강과 결승전 선발투수를 결정했다. 로어크와 스트로먼이 두 경기를 책임진다.

MLB.com이 20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과의 4강에는 태너 로어크(워싱턴 내셔널스)가, 결승 진출 시 이번 대회 에이스로 활약 중인 마커스 스트로먼(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발 등판한다.

로어크는 이번 대회서 1경기에 나왔다. 12일 1라운드 도미니카전서 1⅓이닝을 던진 게 전부다. 3-0으로 앞선 5회 선발투수 스트로먼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는데 피홈런 1개 포함 3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다. 미국은 이 경기서 도미니카에 5-7로 졌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로어크는 4시즌 통산 42승 28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 중이다.

결승전 선발투수로 내정된 스트로먼은 1라운드 도미니카전, 2라운드 푸에르토리코전에 선발 등판했다. 도미니카를 상대로는 4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푸에르토리코전에는 4⅔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다(미국 5-6패). 스트로먼은 2014년 데뷔해 3시즌 동안 24승 16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 중이다.

한편 미국과 일본의 4강전은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21일 오후 6시)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HOT ISSUE

[컴백 동방신기] 더보기

스타 인터뷰

더보기

이시각 TOP 뉴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