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홈페이지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가 복싱 세계 챔피언전 생중계로 결방이 결정됐다.
19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되던 '인기가요'는 결방한다.
'인기가요' 시간대에는 복싱 세계 미들급 통합 챔피언전이 편성됐다.
SBS는 이날 낮 11시부터 현 미들급 통합챔피언인 게나디 골로프킨이 다니엘 제이콥스를 상대로 펼치는 타이틀 방어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