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한도전' 방송 화면 돌아온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토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은 10.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무한도전 레전드'가 기록한 9.1%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다. 재정비를 위해 7주간의 휴식기를 가진 '무한도전'은 두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해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이날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8.0%,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은 5.7%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3.8%, KBS 2TV '배틀트립' 5.4%,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는 3.8%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대결! 하나마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무한도전 레전드가 기록한 9.1%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다. 재정비를 위해 7주간의 휴식기를 가진 무한도전은 두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해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이날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3/2017031909180002403_1.jpg');){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