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MAP6(맵식스)가 일본 활동을 재개한다.
맵식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13일 "맵식스가 오는 15일 일본에서 2번째 앨범 '노 서렌더'(No surrender)를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타이틀 곡 '노 서렌더'(No surrender)는 무한하게 펼쳐지는 가능성의 빛에 한 발 내딛는, 새로운 출발의 각오가 담긴 힘 있고 강렬한 곡이다. 엑소, 샤이니, B.A.P, 비투비, 일본 가수 에그자일(EXILE) 등 다수의 팀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Amon이 타이틀 곡 작곡, 작사로 참여했다.
소속사 측은 이날 공개한 사진을 통해 특유의 악동답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보다는 한층 더 남자답고 반항아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MAP6는 지난 2016년 8월 일본 데뷔 동시 '매력발산타임 JPN ver.'이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데일리 1위를 차지하고 이어 오리콘 데일리 7위, 일본 공중파 음악방송 '뮤직 스테이션'에서 싱글 랭킹 10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 내 주요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성공적인 일본 활동을 예고했다.
가 일본 활동을 재개한다. 맵식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13일 맵식스가 오는 15일 일본에서 2번째 앨범 노 서렌더(No surrender)를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타이틀 곡 노 서렌더(No surrender)는 무한하게 펼쳐지는 가능성의 빛에 한 발 내딛는, 새로운 출발의 각오가 담긴 힘 있고 강렬한 곡이다. 엑소, 샤이니, B.A.P, 비투비, 일본 가수 에그자일(EXILE) 등 다수의 팀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Amon이 타이틀 곡 작곡, 작사로 참여했다.소속','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3/2017031309165670866_1.jpg');){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