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차기작은 영화? 드라마? 쏟아지는 러브콜

김미화 기자  |  2017.02.15 08:41
현빈 / 사진=CJ 엔터테인먼트 현빈 / 사진=CJ 엔터테인먼트


배우 현빈을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현빈 주연의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가 현재 700만 관객을 돌파해 장기 흥행 중인 가운데, 현빈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조'로 자신의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현빈은 올해 하반기 영화 '꾼'으로 또 한번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1월 20일 영화 '꾼'의 촬영을 마무리 하고 현재 '공조'의 홍보활동을 정리하고 있는 현빈은 휴식기에 들어간다.


이런 가운데 '열 일'하는 현빈과 공조하고 싶은 각 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안방극장에서 저력을 증명한 현빈은 '공조'로 흥행파워까지 입증하며 다양한 시나리오가 쏟아지고 있다. 또한 드라마 업계에서도 현빈의 컴백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영화냐, 드라마냐 배우 현빈의 다음 도전은 어디로 흘러갈지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다.


광고계에서도 발 빠르게 '현빈 잡기'에 나섰다. 현빈은 여심을 흔드는 꿀 떨어지는 눈빛과 나긋한 중저음의 목소리로 신뢰도가 높은 모델이다. 게다가 한번 손을 잡은 브랜드와는 재계약을 거듭하는 믿고 가는 모델이기다.

과연 현빈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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