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빈, '공조' 김성훈 감독과 조선 좀비물 '창궐' 의기투합

전형화 기자  |  2017.02.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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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공조' 김성훈 감독과 다시 한번 인연을 맺는다.

14일 영화계에 따르면 현빈은 최근 김성훈 감독의 차기작 '창궐'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창궐'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인간을 습격하는 아귀들이 날뛰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조선판 좀비 블록버스터. 100억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될 영화다.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을 집필한 황조윤 작가가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김성훈 감독은 '공조' 이전부터 '창궐'을 꾸준히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과 김성훈 감독은 '공조'로 700만명이 넘는 관객의 사랑을 받은 명콤비. 현빈의 호쾌한 액션과 김성훈 감독의 연출로 '공조'는 올 설 극장가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됐다. 두 사람은 '공조' 이후 차기작에 대해 서로 논의하다가 의기투합한 끝에 '창궐'로 다시 뭉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현빈과 김성훈 감독이 다시 힘을 모으기로 하면서 '창궐'에 한층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창궐'은 현재 투자배급사 물색 중인 상황. 현빈과 김성훈 감독 조합이기에 메이저 투자배급사들이 눈독을 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창궐'은 프리 프로덕션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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