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리얼타임 시청률 상승 평균 19%..최고 23%

윤성열 기자  |  2016.11.24 23:34
/사진=\'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 화면 /사진='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 화면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실시간 평균 시청률이 19%대를 기록하며 상승했다.

24일 리얼타임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4회는 평균 시청률 19.59%를 기록했다.(서울수도권 700가구기준)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17.39%보다 2.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오후 10시 57분대로 23.32%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푸른바다의 전설'에서는 인어(전지현 분)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허준재(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허준재와 인어는 살인용의자 마대영(성동일 분)에 의해 죽음의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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