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씨스타(효린 소유 다솜 보라)가 신곡 'I Like That'으로 음원 차트를 '올킬'한 소감을 전했다.
씨스타는 21일 오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곡 'I Like That'으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하며 "1년 만의 컴백이라 너무 떨리고 긴장됐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씨스타는 "한 해 한 해 시간이 흐를수록 컴백은 설레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다"며 "차트 성적도 중요하지만 매번 실망시키지 않는 아티스트로 계속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0시 발매된 씨스타의 4번째 미니앨범 '몰아애'(沒我愛) 타이틀 곡 'I Like That'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멜론 벅스 지니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엠넷뮤직 올레뮤직 몽키3 등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 8곳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대세 걸그룹으로서 면모를 보였다.
'I Like That'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뻔히 알면서도 빠져드는,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 'Touch My Body'를 작업한 히트 작곡가팀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가 신곡 I Like That으로 음원 차트를 올킬한 소감을 전했다.씨스타는 21일 오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곡 I Like That으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하며 1년 만의 컴백이라 너무 떨리고 긴장됐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씨스타는 한 해 한 해 시간이 흐를수록 컴백은 설레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다며 차트 성적도 중요하지만 매번 실망시키지 않는 아티스트로 계속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16/06/2016062109524738863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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