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걸 그룹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가 신곡 '완전 미쳤네' 발매 직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4일 낮 12시 공개된 티아라의 11집 미니앨범 '쏘 굿(SO GOOD)' 타이틀곡 '완전 미쳤네'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몽키3에서 4위, 엠넷에서 5위, 소리바다에서 12위, 벅스에서 13위, 지니에서 18위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2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네이버뮤직에서 28위, 멜론에서도 37위 등 다른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이에 티아라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1%로의 기대도 하지 않았었는데 차트 100위안에 든 것만으로도 엄청 감사드린다"며 "'완전 미쳤네' 음악을 들어 준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전했다.
이어 "'롤리폴리'처럼 신나는 무대를 위해 '롤리폴리'때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가 신곡 완전 미쳤네 발매 직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4일 낮 12시 공개된 티아라의 11집 미니앨범 쏘 굿(SO GOOD) 타이틀곡 완전 미쳤네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몽키3에서 4위, 엠넷에서 5위, 소리바다에서 12위, 벅스에서 13위, 지니에서 18위 ','https://thumb.mtstarnews.com/06/2015/08/2015080414012017689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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