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박은지와 직관 응원 "Go Ryu"

김혜림 기자  |  2019.06.11 14:51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박은지와 함께 남편 류현진(32·LA 다저스)의 경기를 직관, 응원했다.


박은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경기 중인 류현진 모습과 함께 배지현과 셀카를 게재했다.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경기 중인 류현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고, 배지현과의 셀카를 올렸다.

이날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1홈런) 1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해 1월 결혼했다. 배지현은 결혼 후 LA에서 거주하며 류현진을 내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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