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한국, LoL 결승 1세트 '케넨-애쉬-라이즈' 조합

한동훈 기자  |  2018.08.29 15:24
결승전 1세트 밴픽 /사진=아프리카TV 방송 캡처 결승전 1세트 밴픽 /사진=아프리카TV 방송 캡처


한국 리그오브레전드(롤, LoL)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세계 최강의 미드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이끄는 한국 LoL 대표팀은 29일 오후 3시(이하 한국시간) 인도 자카르타 브리타마 아레나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종목 e스포츠 LoL 결승전 중국전을 펼친다.

예선은 단판, 4강은 3판 2선승제로 열린 이번 대회서 결승은 5판 3선승제다.

1세트 한국은 탑 김기인(닉네임 Kiin), 정글 고동빈(닉네임 Score), 미드 이상혁(Faker), 바텀 듀오 박재혁(닉네임 Ruler)과 조용인(닉네임 CoreJJ)이 선발 출전했다.

탑에 케넨, 정글에 그라가스, 미드에 라이즈, 원거리 딜러 애쉬, 서포터 브라움을 선택했다. 중국은 자르반, 신짜오, 룰루, 바루스, 라칸으로 조합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