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창원NC파크. /사진=뉴스1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2019년 예산안 및 올스타전 개최 등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 결과 2019년 KBO 올스타전은 7월 20일 토요일에 개최되며, 개최 장소로 창원NC파크로 확정됐다. 직전 올스타전은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렸었다.
한편, KBO의 2019년 예산은 264억원으로 확정했다.
2019 KBO 올스타전, 7월 20일 창원NC파크서 열린다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창원NC파크. /사진=뉴스1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2019년 예산안 및 올스타전 개최 등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 결과 2019년 KBO 올스타전은 7월 20일 토요일에 개최되며, 개최 장소로 창원NC파크로 확정됐다. 직전 올스타전은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렸었다.
한편, KBO의 2019년 예산은 264억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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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2019년 예산안 및 올스타전 개최 등에 대해 심의했다.심의 결과 2019년 KBO 올스타전은 7월 20일 토요일에 개최되며, 개최 장소로 창원NC파크로 확정됐다. 직전 올스타전은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렸었다.한편, KBO의 2019년 예산은 264억원으로 확정했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19/01/2019012217352021517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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