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준 NC 감독대행 "왕웨이중, 유종의 미 거두길"

잠실=한동훈 기자  |  2018.10.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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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왕웨이중 /사진=뉴스1NC 왕웨이중 /사진=뉴스1
"올 시즌 마지막 등판이니까 유종의 미 거두라고 했지요."

KBO리그 최초 대만인 외국인 선수 NC 다이노스 왕웨이중이 올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유영준 NC 감독 대행도 뜻깊은 마무리를 기대했다.

왕웨이중은 12일 잠실에서 열리는 2018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간 16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대만 출신이라는 NC의 파격적인 선택 속에 왕웨이중은 큰 기대를 받으며 KBO리그에 입성했다.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7승 9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이날 두산전 결과에 따라 3점대 진입도 가능하다.

유영준 대행은 "별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마지막이니까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왕웨이중은 지난 3월 24일 시즌 개막전에 LG를 상대로 첫 출격, 7이닝 1실점 승리투수가 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하지만 선발 풀타임 경험이 없어 이닝 소화 능력에 한계를 드러냈다. 24경기 138⅔이닝으로 경기당 5이닝을 간신히 넘는 수준.

유영준 대행은 "아무래도 본인이 길게 던지기 위해 완급 조절을 하다 보니 장점을 100% 활용하지 못했다. 시속 150km 이상 던질 수 있는 빠른 공이 강점인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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